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어
오늘(8일) 오전 새벽 4시경 울산시 북구 진장동에 위치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했습니다.
소방차 50대 가량이 동원되어 화재를 진압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 근처로 일반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주변 도로를 통제 중입니다.
울산소방본부 측은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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