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앙 씨, 지난 4월 옷 가게 직원 폭행 사건에 이어 어제(5일) 환경미화원과 시비가 붙어 서로를 폭행했는데요. 경찰이 출동했지만 서로가 처벌 원하지 않아 형사 입건되지 않고 종결됐습니다.
연루된 환경미화원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사 부인이 구석에 놓여진 내 도시락을 발로 차면서 시비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불법행위가 있는 경우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엄중히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성 논란' 쑤에차우 시앙 씨.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 : MBN 디지털뉴스부
영상편집 : 이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