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전남 곡성군 오산면 산사태가 발생해 인명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 출처=연합뉴스] |
이날 전남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광양에는 전날부터 오전 7시까지 201.5mm의 비가 내렸다.
이 사고로 주택 2채가 흙더미에 매몰되는 등 총 4채가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 있던 1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미진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