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의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1차 접종을 마친 시민이 2차로 화이자를 교차 접종받고 있다.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
종자는 107만3000명으로 이 가운데 요양·취약시설과 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 등 12만1000명은 기존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한 차례 더 맞는다. 군 부대와 돌봄 종사자 등 나머지 95만2000명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아닌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하게 된다. 2021. 7. 5
[한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