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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7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95명보다는 21명 많은 수준이다.
확진자
자정까지 집계가 이어지면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늘어 8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67명 늘어 최종 762명으로 마감,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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