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와 고양, 일산, 파주 등 경기 북부지역에서 100여 차례에 걸쳐 부녀자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30대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부녀자들을 성폭행하고 수천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차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차 씨는 지난 7월 30일 동
또 피해자들의 집에서 현금과 휴대전화 등 4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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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와 고양, 일산, 파주 등 경기 북부지역에서 100여 차례에 걸쳐 부녀자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30대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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