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울 용산구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 대상자들이 예진을 마친 후 접종 구역으로 들어가고 있다. [박형기 기자] |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돌파감염 의심 사례는 44명이다.
이 중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이 26명, 아스트라제네카(아스트라) 백신 접종자가 18명으로 나타났다.
중대본은 전날(27일) 그룹 인피니트 출신 가수 김성규씨가 얀센 접종 후 확진 판정
이에 따라 화이자와 아스트라 백신에 이어 얀센 백신 돌파 감염 사례도 24일 이후 집계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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