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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2일 문웅현 국가철도공단 문웅현 노조위원장과 노사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국가철도공단] |
앞서 공단은 지난달 노무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외부 전문가 초청 워크샵을 열어 노동법을 교육하고 사례·판례를 중심으로 한 노사문화 정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 현장직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지역?소속별 노사간담회를 열어 건설현장 안전난간 보강, 사무공간 확장 등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안건을 협의했다.공단은 이와 더불어 각 소속의 노사 간 상생노력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공모전 '노사 소통·협력, We are the
[조한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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