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기록 공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용산참사 재판이 오늘(1일)도 파행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피고인들은재판 연
방청객들도 재판 연기 거부에 항의하며 집단 퇴장했고, 항의하던 방청객 4명은 법정 소란 혐의로 구속돼 5일간의 감치에 처해졌습니다.
다음 재판은 오는 8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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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기록 공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용산참사 재판이 오늘(1일)도 파행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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