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로구가 문화예술인 지원 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청사의 구로동 이전에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1976년부터 사용해 온 동숭동 대학로의 옛 서
구로구는 문화예술 교육 사업을 관장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을 유치한 데 이어 문예위의 입주까지 성사시켜 대학로와 같은 문화예술 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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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가 문화예술인 지원 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청사의 구로동 이전에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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