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족들이 A4용지 13장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동석한 친구 A씨와 A씨 가족에게 정민이의 입수 경위에 대해 진실을 밝혀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유가족은 또 "경찰의 초동수사가 미흡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경찰은 "이미 친구 측 10차례나 조사했다"며 반박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좀처럼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제작 : MBN 디지털뉴스부
영상편집 : 이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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