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을 지른 혐의로 14살 박 모 군 등 3명을 구속하고 이 모 군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 가양동의 한 아
조사 결과 같은 동네 친구인 이들은 불을 지른 이후에도 함께 몰려다니며 17차례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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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을 지른 혐의로 14살 박 모 군 등 3명을 구속하고 이 모 군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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