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대법원장은 민일영 청주지법원장을 다음 달 11일 퇴임하는 김용담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으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청했습니다.
민 대법관 후보자는 경기도 여주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나와 197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의 남편이기도 한 민 후보자는 이 대통령이 제청을 받아들여 국회에 임명동의를 요구하면 인사청문회를 거쳐 새 대법관으로 임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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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대법원장은 민일영 청주지법원장을 다음 달 11일 퇴임하는 김용담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으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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