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초등학생 자녀의 등ㆍ하교 여부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등하교 문자서비스'가 시범 도입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서비스를 포함한 '세이프웨이
시범운영 학교는 학생이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에 등ㆍ하교 여부를 입력하면 해당 정보가 학부모에게 문자로 실시간 통보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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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초등학생 자녀의 등ㆍ하교 여부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등하교 문자서비스'가 시범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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