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초·중·고생의 13%가량은 정서나 행동에 문제가 있어 정밀검진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주당 김춘진 의원실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45개 초·중·고생 7만 4천380명
조사 대상 7만 4천380명은 우리나라 전체 초·중·고생의 약 1%에 해당하는 숫자로 초등학교 1, 4학년, 중·고교 1학년이 이번 조사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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