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와 공사업체가 하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아들이 사망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
피해자 아버지라고 밝힌 청원인은 "20대 아들이 지난해
청원인은 "경찰이 수사했지만, 사고 전 아들이 술을 마셨다는 등의 이유로 지자체와 공사업체 모두 죄가 없는 것으로 나와 부당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자체와 공사업체가 하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아들이 사망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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