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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는 전날(635명)보다 80명 늘어나며 지난 8일(701명) 이후 닷새 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랐으며 지난달 28일(769명) 이후 보름 만에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92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27명, 경기 222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466명으로 65.17%를 차지했다.
다른 지역에선 부산 20명, 대구 5명, 광주 23명, 대전 18명, 울산 31명, 세종 2명, 강원 15명, 충북 10명, 충남 19명, 전북 10명, 전남 12명, 경북 22명, 경남 30명, 제주 9명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최현주 매경닷컴 기자 hyunjoo226@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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