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저층 주택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4월17일 오후 은평구 불광동
절도죄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최씨는 지난 4월10일 출소했지만, 취업이 안돼 일주일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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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경찰서는 저층 주택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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