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직원들을 폭행해 경찰에 입건된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벨기에대사 부인이 오늘(6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오후
레스쿠이에 대사 부인 A씨는 지난달 9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옷가게에서 직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이를 말리던 다른 직원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종민 기자 / saysay3j@naver.com]
옷가게 직원들을 폭행해 경찰에 입건된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벨기에대사 부인이 오늘(6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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