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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타투데이 |
래퍼 빌스택스(前 바스코, 본명 신동열)가 전처 박환희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돼 재판을 받습니다.
오늘(28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빌스텍스에 대한 명예훼손 공판이 열립니다. 빌스텍스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환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해 피소됐으며, 이날 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서게 됩니다.
빌스텍스와 박환희는 2013년
한편 바스코는 지난 2018년 대마초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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