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에서 게재한 추모영상이 논란입니다. 바로 전국민의 분노를 샀던 양부모 학대 사건의 피해자 정인이에 관한것입니다.
정인이의 영정사진에 故노무현 전 대통령이 합성이 되어 등장했습니다. 해당 장면은 즉시 캡쳐되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확산되었습니다.
논란이 되자 YTN은 해당 영상을 삭제하기에 이르렀습
그러나 해당 영상속에 합성사진을 제작한 작가의 해명이 더욱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그는 평소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존경해서 하늘에서라도 정인이를 지켜달라는 의미로 만들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