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농작물 생산실적 등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농업용 면세유 수억 원어치를 빼도린 양계업자와 농민 등 14명을 무더기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지청은 이중 양계업자
A씨는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양계생산 실적 등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면세유 73만 5천여 리터를 공급받아 약 4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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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농작물 생산실적 등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농업용 면세유 수억 원어치를 빼도린 양계업자와 농민 등 14명을 무더기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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