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10시 22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의 한 주유소 사무실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기자재 등이 타 수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시커먼 연기가 솟아오르면서 15건의 신고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빠르게 불길이 잡혔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