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은 지난 2,3월 4m 안팎의 대형 백상아리가 동해시에서 발견된 데 이어 지난 4일과 9일에는 고성군에서 악상어와 청새리 상어가 발견돼 어민과 피서객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주요 해수욕장과 어업구역에서 순찰을 강화하고 식인상어 피해방지 홍보전단 1천 장을 제작해 피서객과 어민들에게 배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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