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관계자는 "시위대의 공격으로 경찰버스가 파괴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차체 외부로 최루액을 혼합한 물을 분사할 수 있는 경찰버스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범 운영한 뒤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며 무장한 시위대가 경찰버스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어 수단일 뿐 선제공격용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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