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국 어학연수에 참가했던 연수단 24명 가운데 두 명이 인플루엔자 환자로 확인돼 모두 격리된 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51명의 확진 환자가 더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국내 신종플루 감염환자는 1천754명으로 증가했고 이 중 333명이 병원과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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