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늘(6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400명대를 나타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8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06명→551명→557명→543명→543명→473명→478명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는 9일 발표합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어제(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현재 수도권에는 거리두기 2단계, 비수도권에는 1.5단계가 각각 적용 중입니다.
[ 유송희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 songhee931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