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이 SK브로드밴드와 옥션을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서비스 이용자인 강 모 씨 등 225
이들은 소장에서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 제공에 동의하지 않았음에도 정보를 무단유출해 각종 마케팅 전화에 시달리게 함으로써 정신적 고통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이 SK브로드밴드와 옥션을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