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4월)부터 일반 만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늘(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일) 화이자 백신을 맞은 남성 A(76)씨가 이날 새벽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국내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사망신고된 사례는 처음입니다.
방역당국은 A씨의 사망과 화이자 백신 간 인과성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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