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한명숙 전 총리 재판 모해위증 사건 합동감찰을 위해 감찰관실에 검사와 사무관 총 4명을 파견했다.
26일 법무부는 "검찰국, 정책보좌관실, 정책기획단에서 검사 각각 1명, 인권국에서 사무관 1명 등 총 4명을 감찰관실에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9일부터 파견 근무를 시작한다. 일선 검찰청에서 파견된 인원은 없다.
법무부
[류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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