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불거진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재임 시절 아내 명의로 세종시 땅
특수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세종에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4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행복청장은 세종시 신도시 건설을 책임지는 최고 자리로, 차관급에 해당합니다.
[ 백길종 디지털뉴스부 기자 / 100road@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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