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프레스룸] 3월 23일 주요뉴스&오늘의 큐시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합니까.
먼저 이 시간 주요뉴스부터 알아보고 갑니다.

▶ 여야, LH 특검 협상 시작…3+3 협의체 첫 회의
여야가 오늘 오후 LH 사태와 관련해 특별검사 도입, 국회의원 전수조사, 국정조사등을 논의하기 위해 '3+3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합니다.

▶ 특수본, 대통령 경호처 과장 등 24명 수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가 대통령 경호처 과장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24명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 김정은-시진핑 '친선 강화' 구두 친서 교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적대 세력들의 전방위적인 도전과 방해 책동에 대처해 북중 두 나라가 단결과 협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하는 구두 친서를 보냈습니다.

▶ 콜로라도 총격으로 10명 사망…용의자 구금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식료품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 1명을 포함해 10명이 숨졌습니다. 용의자로 보이는 한 남성은 체포돼 구금 중입니다.


그럼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확인해보시죠.

야권 단일후보로 오세훈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대진표가 짜인 보궐선거 전망해봅니다.

보궐선거 후보들 사이 집으로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은미 기자의 백브리핑에서 짚어봅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잠시 후 전합니다.

언제나 활기차게 시작하는 프레스룸.
지금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