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2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0일) 110명보다 4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
최근 보름간(6∼20일) 서울의 일평균 확진자 수는 121명이었습니다.
21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 잠정치는 3만881명입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됩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