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된 여성이 최소 97명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2020년 1월
'한국여성의전화'는 살인미수 등으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131명으로 여성이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될 위험에 처했던 사건이 1.6일마다 1건씩 보도된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권열 기자 / 2kwon@mbn.co.kr]
지난해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된 여성이 최소 97명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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