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개학이 시작된 2일 오전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신입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2021.3.02.
전국적으로 개학이 시작된 2일 오전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입생들이 운동
장에 모이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이 교문 밖에서 지켜 보고 있다. 오늘부터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등교한다. 나머지 학년은 격주, 격일 등 학교별로 조정해 수도권 밀집도 3분의 1, 비수도권 3분의 2 까지 등교한다. 2021.3.02.
[이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