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
오늘(1일) 천안시에 따르면 30대·50대(천안 974∼975번) 2명이 이날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달 집단감염이 발생한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이로써 이 공장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은 모두 20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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