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저는 다른건 걱정이 안되는데 이게 좀 마음에 걸려요.
뭔데요.
어렸을 때 불주사 맞을 때 처럼 아프지 않을까 이게 걱정이에요.
전혀 아프지 않대요. 화이자 백신 1호 접종자도 아까 인터뷰에서 '맞을 때 긴장이 좀 됐지만, 맞는 순간 이게 주사인가, 이럴 정도로 느낌이 없었다.'고 하셨잖아요.
맞아요. 그랬죠.
네. 오늘 영상속으로는 김회종 기자가 취재한
구례군 산수유 마을입니다. MBN 종합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