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논산시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SPC그룹은 자사의 제품 생산을 위해 필요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됩니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협약으로 통해 비타베리와 하이베리 등의 신품종 딸기를 육성·보급하고, 신제품과 공동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