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조가 평택공장 정문 인근에서 차량에 불을 붙여 차량이 전소했습니다.
쌍용차 노조는 오늘(19일)
노조는 차에 불을 붙이고 나서 3일째 음식물·식수 반입이 중단됐고, 의약품 반입까지 중단됐다며 조합원들을 궁지에 몰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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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조가 평택공장 정문 인근에서 차량에 불을 붙여 차량이 전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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