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위원회는 한반도와 중국, 유라시아를 잇는 연계 교통망을 확충하는 차원에서 경기도가 지난해 1월 제안한 바 있는 한-중 해저터널 건설 사업을 장기적 국가사업 과제에 포함했습니다.
위원회 관계자는 그러나 "이 사업이 단기간에 검토될 사안은 아니며, 장기적으로 공청회나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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