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요실금 수술 재료 대금을 높게 신고해 건강보험금을 과다하게 받아 챙긴 혐의로 손 모 씨 등 의사 3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손 씨 등은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요실금 수술 재료 가격을 실제 구입가보다 높게 신고하는 수법으로 모두 7억 원의 건강보험금을 더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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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요실금 수술 재료 대금을 높게 신고해 건강보험금을 과다하게 받아 챙긴 혐의로 손 모 씨 등 의사 3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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