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경남 마산과 창원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2채를 덮쳐 집안에 있던 2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오늘(16일) 오전 9시 20분경 마산시 구산면 심리 야산에서 산사태가
오전 8시 30분경에는 창원시 귀산동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김 모 씨의 집을 덮쳐 집 안에 혼자 있던 김 씨의 아들이 매몰됐다가 3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경남 마산과 창원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2채를 덮쳐 집안에 있던 2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