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경남 창원 등지에서 열린 국제합창제인 '월드콰이어챔피언십 코리아'에 참가했던 인도네시아 합창단 가운데 12명이 신종플루에 걸린 걸로 확진됐고 2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경남 김해 인제대
이로써 첫 환자가 나온 지 50여 일 만에 국내에서 신종플루 확진 환자는 모두 432명으로 늘었고 추정환자 2명 그리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0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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