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등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마비시킨 디도스(DDoS) 공격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악성코드에 감염된 이른바 '좀비 PC'와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인터넷 서버 등을 분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터넷 서버들이 서울과 인천 등
경찰은 악성코드가 퍼지고 있는 86개 서버의 IP 가운데 해커가 수사를 교란하기 위해 만든 가짜 서버 주소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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