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협력업체에서 10억대 청탁 사례비를 받은 혐의로 건축가 이창하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건설 전무이던 이 씨는 2006년 7월쯤 협력업체인 I사 대표 전
이 씨는 2001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프로그램의 러브하우스 코너에 건축 디자이너로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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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협력업체에서 10억대 청탁 사례비를 받은 혐의로 건축가 이창하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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