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와 경민학원 교비를 사적으로 사용하는 등 75억 원대 배임·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은 홍문종 전 의원의 1심 선고가 오늘(1일) 내려집니다.
검찰은 뇌물수수
홍 전 의원은 "뇌물을 받지 않았고 횡령도 한 적 없다"며 "검찰의 조작극"이라고 최후진술한 가운데, 선고 공판은 오후 2시 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내려집니다.
[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
1억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와 경민학원 교비를 사적으로 사용하는 등 75억 원대 배임·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은 홍문종 전 의원의 1심 선고가 오늘(1일)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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