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자주의
강 장관은 전날(29일) 오후 화상 방식으로 열린 WEF의 '다보스 어젠다 주간 고위급 회의' 토론자로 참석해 "최근 몇 개 국가에서 보이는 백신 민족주의를 지양하고, 백신 및 치료제의 보편적이고 공평한 보급 지원을 위해 다자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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