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한 예산 조기 집행과 더불어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난 2006년 이후 개발이 제한되고 있는 지역의 규제를 푸는 방안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8월에 열리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에 대해서는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으면 행사를 축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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