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오늘(4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조합원 3천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어 쌍용차 사태와 비정규직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노동자대회를 마치고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전경 40여 개 중대 3천300여 명을 현장에 배치했으나, 집회는 별다른 충돌없이 오후 6시쯤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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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오늘(4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조합원 3천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어 쌍용차 사태와 비정규직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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