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각종 재난과 재해시설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이른바 '안전도시'를 9월까지 최대 10곳을 선정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안전도시는 지역사회
행안부는 전국 232개 시ㆍ군ㆍ구 가운데 5~10곳을 시범도시로 선정해 5억 원에서 10억 원을 지원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모든 지자체로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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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각종 재난과 재해시설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이른바 '안전도시'를 9월까지 최대 10곳을 선정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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